728x90 #책리뷰#북파크#30#사랑의기술#에리히프롬#사랑#사랑해보셨나요#21-301 [책리뷰] 사랑의 기술 #책리뷰#북파크#30#사랑의기술#에리히프롬#사랑#사랑해보셨나요#21-30 아무것도 모르는 자는 아무것도 사랑하지 못한다. 아무 일도 할 수 없는 자는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한다.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하는 자는 무가치하다. 그러나 이해하는 자는 또한 사랑하고 주목하고 파악한다. 한 사물에 대한 고유한 지식이 많으면 많을수록 사랑은 더욱 더 위대하다. 모든 열매가 딸기와 동시에 익는다고 상상하는 자는 포도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. 파라켈수스 위대한 철학자, 스피노자는 감정을 능동적 감장과 수동적 감정, 곧 '행동'과 '격정'으로 구별하였는데 능동적 감정이 나타낼 때 인간은 자유롭고 자기 감정의 주인이 되지만 수동적 감정을 나타낼 때 인간은 쫓기고 자기 자신을 알지도 못하는 동기에 의해 움직여지는 대.. 2022. 7. 13. 이전 1 다음 728x90